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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지갑 속 30cm 넘는 영수증 정체? '은밀한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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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맛있는 녀석들> 촬영을 위해 모인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녹화 당일이 김민경 생일임을 밝히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민경은 오늘 아침 문세윤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받았다고 감동 사연을 전했으나 이를 들은 유민상은 “성의 없는 선물이다”며 질투 아닌 질투의 시선을 보냈다. 이제 김민경은 “쿠폰이라도 달라”며 농담을 던졌고, 급기야 유민상은 “매니저! 지갑 가지고 와”라고 소리친 후 상당한 액수의 상품권을 김민경에게 무심한 듯 투척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순간을 놓칠리 없는 문세윤이 유민상의 지갑을 낚아 채 검열에 들어갔고, 30cm가 넘는 영수증이 발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바로 이 영수증 확인에 들어갔고 엄청난 간식거리 리스트가 적힌 걸 공개해 폭소케 했다..

또 줄줄이 나오는 주차장 영수증과 1백만원이 넘는 컴퓨터 구입 영수증이 발견돼 문세윤, 김준현, 김민경이 유민상의 사생활 추리에 나섰다. 이들이 유민상이 컴퓨터를 하면서 구입한 간식거리를 먹었고, 주차장 차 안에서 혼자 간식거리를 먹었을 것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유민상의 영수증 리스트는 과연 무엇일지 30일 저녁 8시 iHQ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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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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