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일부 사업 부분 분할 추진 검토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해외법인은 IT서비스사업과 물류사업의 분리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지법에 따라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또 "물류사업 분할 방안에 대해 외부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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