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2.06

  • 4.62
  • 0.17%
코스닥

868.93

  • 0.79
  • 0.09%
1/4

'수요미식회' 쌀국수 편 화제.."다섯 번 갔다가 대기시간 길어서 포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요미식회` 쌀국수 편 화제.."다섯 번 갔다가 대기시간 길어서 포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요미식회` 쌀국수 맛집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쌀국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 첫번 째 집으로 태국식 쌀국수 집을 소개했다. 태국식 쌀국수 집은 그린 파파야를 찧어서 만든 태국식 샐러드 솜땀, 각종 재료를 춘권 피에 싸 튀긴 뽀삐아가 대표 메뉴인 인기 레스토랑이었다.
신동엽은 "다섯 번 정도 먹으러 갔다가 줄을 많이 서서 몇 번을 포기했다. 이번에 작정을 하고 갔다"며 "국물의 내공이 남다르다. 끝내주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출연자들은 친절하지 못한 서비스와 대기시간이 너무 긴 것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