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의 매혹적인 V라인이 돋보이는 실큰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실큰(Silk’n) 코리아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 첫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배우 홍은희의 타이트한 V라인 얼굴을 담은 광고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피부와 완벽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홍은희는 우아한 헤어스타일에 고혹적인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로 이른바 ‘여신’ 포스를 뽐내며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시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중간 휴식 시간에도 간단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는 등 틈틈이 자기 관리를 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홍은희의 스마트한 광고 속 모습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일과 가정, 육아를 이끌어 나가는 똑 부러지는 슈퍼맘 ‘이미소’역과 맞아떨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