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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박하선, 알고 보니 주당? "대학 때 먹은 술로 10kg 이상 찐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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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박하선, 알고 보니 주당? "대학 때 먹은 술로 10kg 이상 찐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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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하선이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연기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는 한 남학생이 건넨 커피에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그 커피는 박하선이 아닌 정채연(정채연 분)에게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거절당하자 앞에 있던 박하나에게 대신 줬던 것. 이러한 사실을 알리 없는 박하나는 "이렇게 절 응원해주시는 분을 보니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당기 가득한 모습이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술로 인해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녀는 앞서 열린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서 "20살 때 대학 입학하고나서 먹은 술 때문에 살이 많이 쪘었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하면서도 지금의 10kg 이상 쪘었다. 기자분들이 그래서 배우하겠냐고 그런 소리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 이제야 조금 벗어났는데 근 10년을 다이어트하면서 지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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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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