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조윤희가 자신의 SNS에 "SUNDAY"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에 모자를 쓴 그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녀는 긴팔, 긴 치마를 입었음에도 날씬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드라마, 라디오 모두 흥해라"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같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의 활기찬 연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