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구입시기와 상관없이 신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노트7의 발화 원인을 배터리셀 결함으로 확인하고 판매를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갤럭시노트7의 자재 수급 상황을 고려해 제품 준비 기간에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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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23:49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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