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건설(대표이사 김완)의 `초곡 화산 샬레`가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포항시 초곡지구 85-1BL에 들어서는 화산건설의 `초곡 화산 샬레`는 지하 1층~지상 30층, 8개 동, 총 553가구 규모로 전 가구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화산건설의 `초곡 화산 샬레`가 들어서는 초곡지구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산38-9번지 일원에 면적 91만829㎡, 수용인구 6372가구(1만7203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대규모 자족형 택지지구다.
초곡지구는 산과 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음산 자락에 위치해 녹지가 풍부하고 지구 내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3개소 등 친환경 기반시설은 이미 갖춰진 상태다. 산업단지를 끼고 있지 않아 도시미관도 뛰어나며 공기도 쾌적하다.
화산건설의 `초곡 화산 샬레`는 교통여건도 좋다.
KTX 포항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부산을 잇는 핵심노선을 이용하기가 좋다. 7번 국도, 28번 국도를 이용하면 포항 도심권 접근성도 좋다. 차량 이용시 포항 중심가까지 약 10분대 도착이 가능한 위치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환경도 갖췄다. 특히, 경북 포항 초곡초등학교의 신설계획이 재심의를 통과해 201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 지구 내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며 선린대학교도 가깝다.
또한 초곡지구 내 교수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으로 전체적으로 입지와 도시구성의 특성상 지곡지구와 많이 닮은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