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
1일 한혜진이 속한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8월 28일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돌잔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2013년 7월 결혼식을 올린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2015년 9월 득녀해 엄마와 아빠가 됐다.
관계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가족과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성용은 1일 오후 8시에 축구 국가대표로서 중국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을 펼친다.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