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못참겠어’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대세남’으로 떠오른 에릭 남이 더 셀러브리티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내내 밝고 긍정적인 빛으로 반짝거린 에릭 남은 지칠 줄 모르는 흥과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컬러 슈트부터 트렌디한 스커트 착장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따라 부르며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마룬5와 그린데이의 노래에 맞춰 장난스럽게 몸을 흔들며 화보 촬영에 임한 에릭 남은 “늘 음악에 목마르다. 나에게 음악 작업은 마치 취미를 즐기듯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다”라며 음악 작업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에릭 남의 화보 컷과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홈페이지, SNS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