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MC몽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하며 컴백을 준비한다.
24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MC몽은 오는 25일 밤 10시 홍대 롤링홀에서 팬 200명을 선착순으로 초청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이에 대해 MC몽이 속한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내일(25일) 뮤직비디오 촬영이 예정되어 있는 것은 맞다. 타이틀곡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MC몽은 9월 초에 컴백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MC몽은 진실과 함께한 곡 ‘후유증’을 발표한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