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마르가리타 마문, 리오넬 메시 '따라쟁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르가리타 마문, 리오넬 메시 `따라쟁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문과 메시. (사진=마문 트위터)

    `리듬체조 여왕`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과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닮은 꼴 사진이 화제다.

    마문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문과 메시가 공을 머리에 올려 놓은 채 컨트롤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각자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선수들", "마문은 리듬체조계의 메시지" "메시 표정이 귀엽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문이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문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76.483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문은 후프-볼-곤봉-리본 4종목 모두 19점대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다.


    세계선수권 3연패에 빛나는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75.608점)가 은메달,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3.583점)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후프(18.216점)-볼(18.266점)-곤봉(18.300점)-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을 받았다. 클린 연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