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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데니안 “세월 많이 흐른 것 느껴. 내 얼굴도 중력을 이기지 못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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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데니안 “세월 많이 흐른 것 느껴. 내 얼굴도 중력을 이기지 못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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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손호영, 데니안이 젠틀한 매력을 드러냈다.
    손호영과 데니안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호영과 데니안은 네이비 컬러의 수트부터 그레이 컬러의 롱 재킷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또 과감한 포즈도 자유자재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손호영과 데니안은 30대 중반을 맞이한 것에 대해 “거울 볼때마다 세월이 흐른 것을 정말 많이 느껴요. 아 내 얼굴도 중력을 이기지 못하는 구나”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여성 독자들을 위해 매력적인 30대 남성들의 마음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두 사람은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대화가 잘 통한다는 건 잘 맞는다는 거겠죠. 누구에게나 먹히는 전략 같은 건 없겠지만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손호영과 데니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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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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