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은 당초 지난 6월 말과 7월 말 드릴십 1·2호기를 선주사인 소난골에 각각 인도할 예정이었지만, 소난골의 자금조달 문제로 인도가 지연됐다.
대우조선은 2013년 드릴십 2척을 총 1조3천억원에 계약하면서 1조원가량을 선박 인도 시점에 받기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9월 30일까지 인도할 수 있도록 양측이 노력해보자는 의미로 아직 자금조달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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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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