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다음 주부터 북미 시장에서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채널플러스는 LG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상용화한 무료 방송채널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수신기 없이 스마트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50개의 인기 방송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채널플러스는 현재 뉴스와 스포츠 뿐아니라 1인 미디어 컨텐츠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올해 안에 60개 이상으로 채널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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