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분양권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아파트 10곳 가운데 4곳은 ‘래미안’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분양권 웃돈이 많이 붙은 래미안 단지는 서초구 래미안 잠원, 래미안 대치청실, 래미안 위례신도시, 삼성래미안입니다.
이외 6개 단지는 아크로리버파크,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 마곡힐스테이트, 코오롱스카이타워, 강남더샵포레스트가 꼽혔습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번 달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과 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 1,365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