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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 '무극천하 온라인' 국내 서비스 관련 계약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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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 `무극천하 온라인` 국내 서비스 관련 계약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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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 서비스 업체인 팔팔게임즈(대표 강석천, 최승훈)은 차기작으로 중국의 `360`이 개발하고 서비스 하고 있는 중국 대작 웹게임 `무극천하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무극천하`는 2013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연재된 유명한 판타지 무협 소설인 무극천하의 IP를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무극천하`는 이연걸의 소림사 사제들이 모든 무공을 모션캡쳐를 이용하여 재현 한 것으로 실제와 같은 무술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고 레벨 300까지 개발돼 무궁 무진한 콘텐트가 강점이며 광범위한 광역 스킬, 대규모 전투 그리고 수많은 던전 및 필드가 유저들을 새롭게 한다.


강석천 팔팔게임즈 대표는 “차기작으로 중국 대작인 `무극천하`를 깐깐하기로 소문난360과 계약을 체결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무극천하는 국내 웹게임에서 1위가 될 수 있을만큼 고퀼리티의 게임이며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유저가 먼저 라는 초심으로 1위 웹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andy 중국 360의 대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팔팔게임즈와 계약을 체결 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팔팔게임즈의 경험이 대작인 무극천하를 국내에서 1위로 만들어 줄것이라는 확인을 갖기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최선을 다하여 현지와 작업을 하고 최고의 게임 서비스로 유저분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하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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