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해파리 쏘였을 때 '119 구급차' 불러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파리 쏘였을 때 `119 구급차` 불러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파리 쏘였을 때 대처법은? (사진=KBS 위기탈출 캡처)

    해파리 쏘였을 때 대처법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위기탈출넘버원`에서는 해파리 대처법이 소개됐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는 `상처부위 알콜 소독` 등이 있다.

    김의경 경상대학교 수의학과교수는 "이러한 행위는 해파리가 가지고 있는 자포세포에 자극을 줘 세포가 터지면서 독을 방출해 상처를 더욱 악화시킨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교수는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가장 먼저 119구급차를 불러야 한다"면서 "해파리는 죽은 상태에서도 (자포세포에서) 독을 방출해 죽은 해파리도 만지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