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마포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카드 FAN(판)스퀘어를 개관했습니다.
`다양한 즐거움과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컬쳐 플랫폼`을 표방하는 신한카드 FAN(판)스퀘어는 420여석 규모의 중극장 `라이브홀`(스탠드시 1천명 수용)과 복합공간 `드림홀`로 구성됐습니다.
판스퀘어 라이브홀은 실력파 밴드들의 콘서트와 뮤지컬ㆍ연극 등의 컨텐츠로 운영되고, 드림홀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ㆍ체험전 등의 컨텐츠를 다룰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판스퀘어가 연중 즐거운 공연이 가득한 문화공간이자 고객들과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