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서울시, 연면적 10% 공공기여 조건 용산역 증축 허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지난 27일 열린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역 일대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세부개발계획은 용산역 이용객의 편의시설을 늘리기 위해 민자역사를 증축하면서 연면적의 10%를 공공기여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상지는 최근 면세점 입점과 주변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상권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용산역 중심의 보행축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