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김우빈, 수지와 역대급 장면 연출 "난 열심히 도망쳤다"…'기절한 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우빈, 수지와 역대급 장면 연출 "난 열심히 도망쳤다"…`기절한 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7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배우 김우빈(신준영 역)과 수지(노을 역)의 역대급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우빈은 수지를 향해 "네 뒤에 귀신 있다", "이거 사실 암막 커튼이다"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그는 "나 놀리니 재밌냐"라며 올라 탄 수지에게 "열까지 샜다. 난 열심히 도망쳤는데 네가 여깄는거다"라고 말한 뒤 몸을 일으켜 세운 뒤 얼굴을 어루만져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후 그는 "배고파. 밥 먹자"라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여심을 자극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솔직히 이 장면에서 키스할 줄 알았다", "이 장면 보고 기절할 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