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49.10

  • 26.00
  • 0.55%
코스닥

941.97

  • 0.21
  • 0.02%
1/4

호주 남성, 5만6천원에 남태평양 리조트 소유권 '당첨'

관련종목

2026-01-15 12: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호주 남성, 5만6천원에 남태평양 리조트 소유권 `당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호주의 한 남성이 단돈 5만6천원으로 남태평양의 섬나라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방 16개짜리 리조트의 소유권을 차지했다.
      호주 언론은 미크로네시아연방 코스라에 섬 소재 `코스라에 노틸러스 리조트`의 호주인 주인 부부가 미화 49달러(5만6천원)를 낸 사람을 상대로 한 추첨에서 조슈아라는 이름의 남성이 당첨돼 20년 이상 소유권을 갖게 됐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추첨에는 전 세계에서 약 5만5천명이 참여했다.

      리조트 전경[출처: 코스라에 노틸러스 리조트 홈페이지]

      행운을 거머진 조슈아는 16개의 객실을 포함해 방 4개짜리 관리자 주택, 렌트용 차량 5대, 좌석 10개의 밴 차량 2대, 픽업트럭 1대, 리조트 레스토랑을 물려받게 된다.
      리조트의 공동소유자인 덕 베이츠 부부는 애초 전통적인 방법으로 리조트 권리 이전을 계획했지만 아들 중 한 명이 추첨 아이디어를 내놓자 이를 받아들였다.
      또 이 부부는 5만명 이상이 참여해야 당첨자를 낼 계획이었지만 추첨 소식이 널리 알려져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자 무조건 당첨자를 내는 쪽으로 마음을 바꿨다.
      결국 5만5천명이 추첨에 참여해 계획을 달성했다. 매각 가격은 미화 약 270만 달러(30억원)다.
      베이츠 부부는 "20년 이상 이 리조트를 가꿔왔다며 빚이 없고 이익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임차권이 아직 20년 이상 남았지만, 호주로 돌아가 손주들과 지내고 싶어 권리를 넘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