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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수애 결혼 언급, "41살에 하고 파, 키는 나보다 작지만 않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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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수애가 결혼을 언급했다.
수애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고민은 이제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35~36살에는 부모님에 대한 압박도 많았고 여자로서 고민도 많이 했다. 지금은 자유로워졌다. 막연히 생각하는 나이는 41살이다. 그때가서 달라질 수도 있다. 정말 좋은 상대가 나타날 때까지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이상형에 대해 "웃는 모습이 예쁘고 화내는 모습을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냥 착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앞서 그녀는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이상형의 신체조건과 관련해 "키는 괜찮다. 저보다만 안 작으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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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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