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인사이트]
시대에 맞는 산림정책으로 산림복지시대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다 - 신원섭 산림청 청장
과거의 숲은 그저 나무가 자라는 공간, 목재를 키우는 장소로 인식됐다. 하지만 현대의 숲은 오염된 환경속 청정한 공기를 내뿜어주는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이자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위로받고 쉬어가는 치유의 공간으로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숲을 푸르고 울창하게 하는 산림청은 변화한 시대상황에 맞게 산림자원을 개발하고 미래성장산업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산림복지진흥원을 설립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급하는 등. 창조경제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책들로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산림청의 이야기를 7월 27일 (수) 오후 4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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