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위스키에 탄산을 포함한 `스카치블루 하이볼`을 선보입니다.
`스카치블루 하이볼`은 롯데주류의 정통 위스키 `스카치블루` 원액에 탄산을 가미한 제품으로,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중인 `하이볼`(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음용법의 통칭) 인기에 발맞춰 위스키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혼자서 한번에 마시기 어려웠던 기존 위스키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355ml 용량의 캔 패키지를 적용했고 알코올 도수는 7도로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는 22일 출시예정이며 출고가는 1,265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