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엔플라잉, 日 두 번째 싱글 오리콘 톱10-타워레코드 종합 1위 ‘안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의 일본 두 번째 싱글이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현지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13일 발매된 엔플라잉의 두 번째 싱글 ‘엔드리스 서머(Endless Summer)’는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일간차트에서 6위를 차지했다. 또 일본 최대 레코드점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종합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차세대 한류 밴드로 본격적인 비상을 알렸다.

엔플라잉의 새 싱글은 한없이 꿈을 꿀 수 있는 계절인 여름을 즐기는 동시에 비상을 꿈꾸는 엔플라잉의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 곡 ‘엔드리스 서머’ 외에도 신곡 ‘헬로우 솔로(Hello SOLO)’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발매된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엔플라잉은 14일 나고야, 15일 오사카, 16일 도쿄 등지에서 싱글 발매 기념 미니 라이브와 악수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나간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