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사실 처음에 남자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 '무슨 사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사실 처음에 남자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 `무슨 사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주연 왕대륙이 국내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대만을 뛰어넘어 국내에서도 5월 11일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극중 남자 주인공 왕대륙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팬미팅을 위해 두번째 내한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톱스타에 오른 왕대륙은 처음부터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이 아니였다. 그는 한 매거진의 인터뷰에서 "사실 처음에 쉬타이위 역할(남자 주인공)이 아니라 린전신(여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오우양(이옥새 분) 역할이 주어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영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감독님이 내 코믹한 성격을 보시고 쉬타이위 역을 제안하셨다. 그렇게 주연이 됐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