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박해진, 박신혜와 열애설 '낚시성' 보도 매체 고소 "합의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해진, 박신혜와 열애설 `낚시성` 보도 매체 고소 "합의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해진이 박신혜와 낚시성 열애설 보도 매체를 고소했다.
    한 매체는 13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신혜와 열애설을 보도한 인터넷 A매체와 기자 B씨를 지난 2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안은 `명예훼손`이 아닌 `업무방해`로 수사 의뢰가 진행됐으며, 마무리 되는대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박해진과 기자 B씨 등 관계자들은 이미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마쳤다.
    박해진 소속사는 다른 매체에 "결과가 언제 나올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합의는 절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A매체는 지난 1월 `박해진♥박신혜, "예쁜 사랑 오래오래~`라는 제목으로 열애설을 보도했다.
    박해진 박신혜는 2008년 SNS에 각각 서울숲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A매체는 8년이 지난 열애설을 낚시성 제목으로 보도해 비난을 받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