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UFC 존 존스 홀리홈 무릎 꿇은 채 '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UFC 존 존스 홀리홈 무릎 꿇은 채 `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존존스와 홀리홈 인증샷. (사진=존 존스 트위터)

    `UFC 라이트 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28, 미국)가 홀리 홈(34, 미국)과 무릎 꿇은 채 필승 각오를 전했다.

    존스는 지난달 9일 트위터를 통해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존스와 홈이 무릎 꿇고 앉아 있다. 두 사람 뒤에는 팀 동료들이 나란히 서 있다.

    존스와 홈은 같은 `그렉 잭슨 MMA 아카데미` 소속이자 연습 파트너다. 복싱과 레슬링 기술 등을 서로에 전수해주고 있다는 후문.


    한편, 존스는 10일 열리는 `UFC 200`에서 다니엘 코미어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홈 역시 24일 `UFC on FOX 20`에서 발렌티나 셰브첸코를 상대로 재기전을 치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