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과 박신혜가 직진 로맨스를 이어가며 박력 넘치는 전개로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5일 방송에서는 연락이 닿지 않는 유혜정(박신혜)에게 달려가는 홍지홍(김래원)의 모습과 키스신이 방송되며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 속 김래원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세미 캐주얼 슈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블라우스와 부츠 컷 데님 그리고 올리브 그린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오랜만에 보는 김래원의 능청연기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