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하나금융, 옛 외환은행 본점빌딩 매각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나금융, 옛 외환은행 본점빌딩 매각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을지로 옛 외환은행 본점빌딩 매각을 추진합니다.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는 하나금융은 옛 외환은행 빌딩을 팔기로 하고 인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의사를 묻고 있다고 5일 보도했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업 구조조정과 브렉시트 결정 여파로 선제적인 자산운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옛 외환은행 빌딩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3층, 지상 24층 규모인 옛 외환은행 빌딩의 장부가는 4,600억원 수준이며 예상 매각가는 최소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하나금융과 KEB하나은행은 빌딩 매각 후 내년 7월경 재건축이 끝나는 을지로 하나은행빌딩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