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외환보유액 10억달러 감소…"브렉시트 여파"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하면서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10억1천만달러 줄었습니다.
▲ 브렉시트 유럽펀드에 `직격탄`…중남미펀드 선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이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중남미펀드가 4.07%의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반면, 유럽펀드는 4.21%의 평가손실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 IMF 총재 "브렉시트 이후 英 GDP 최대 4.5%P 감소"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브렉시트에 따른 악영향으로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최대 4.5%포인트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두산밥캣, 9월 상장…인프라코어 "1조 조달"
두산인프라코어의 우량 자회사인 두산밥캣이 이르면 9월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