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의 한 인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7분께 서울 마포구 용강동의 한 인형공장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40대 남성 근로자가 오른쪽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큰 불은 30분만에 잡았으나 공장 특성상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마무리 진화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
관련종목
2025-12-11 21:10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