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폭염주의보 기준, '자외선' 조심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염주의보 기준, `자외선` 조심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른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 주의보 기준이 눈길을 끈다.

    보통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이틀간 계속될 때 발령한다. 이와 함께 폭염이 있는 날엔 자외선도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하루 중 오전 10시~오후 4시에 집중되기 때문에 이 시간을 피해 외출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종류는 A-B-C가 있다. UV-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지만, UV-A와 UV-B가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외선지수는 총 5단계로 구분하며 매우 낮음(0.0∼2.9), 낮음(3.0∼4.9), 보통(5.0∼6.9), 강함(7.0∼8.9), 매우강함(9.0 이상) 순이다.

    따라서 매일 자외선지수를 체크해야 한다.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두 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