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주식수 부족, 이른바 품절주로 불려온 코데즈컴바인이 보호예수 물량 해제 이후 이틀째 하한가입니다.
코데즈컴바인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95%, 가격 제한폭까지 내린 2만 7,2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데즈컴바인은 보호 예수물량이 해제된 전날에도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월 2만2,900원에서 한 달 만에 최고 18만4,1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시장 안정 대책과 FTSE 지수 편입 제외 등으로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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