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프랑스 최상등급 버터로 만든 프리미엄 버터 비스킷 ‘마켓오 버터팔렛’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렛’은 동그랗고 두툼한 원반 모양의 프랑스 정통 비스킷을 일컫는 말로, 프랑스인들이 즐겨먹는 대표적 티타임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버터팔렛은 오리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켓오가 내놓은 올 해 첫 신제품으로, 프랑스 ‘AOP(Appellation D’origine Protegee, 원산지보호명칭)’ 인증을 받은 버터가 34% 들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