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성진우, "태진아 소속사서 트로트 가수 제안 거절…나이 든 사람만 하는 거라 생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진우, "태진아 소속사서 트로트 가수 제안 거절…나이 든 사람만 하는 거라 생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복면가왕`에 가수 성진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주간 아이돌과 출발 비디오 여행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주간 아이돌이 아쉽게 탈락해 정체가 성진우임이 밝혀졌다.
    성진우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태진아의 트로트 제안을 거절하기도 했다.
    그는 MBC뮤직 `가요시대`에서 "잘 나가던 시절 진아기획에서 트로트를 해보면 어떠냐는 제안했다. 트로트는 나이 든 사람들만 하는 거라 생각해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트로트계의 아이돌이 되어 있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