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라디오스타 하현우 "과거 막노동 전전…화장솜·유리섬유 공장서 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하현우 "과거 막노동 전전…화장솜·유리섬유 공장서 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디오스타` 하현우가 24살 때까지 막노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하현우는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밴드 활동이 어려워 24세 까지 막노동을 했다고 밝혔다.
    하현우는 "화장솜 공장, 유리섬유 공장에서 일했다"며 "무대에 올라도 관객은 없고 빈 의자만 있었다. 빈 관객석을 향해 공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현우는 "탈락과 실패를 반복하니 사는게 너무 힘들더라"며 "사기 등 위험 요소에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관상과 사주를 배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현우는 "`복면가왕` 마지막 경연에서 탈락을 위한 선곡 아니었냐?"는 질문에 "다양한 노래를 해보고 싶었다. `아주 오래된 연인들` 노래에 휘파람을 넣었을 때 정말 아름다웠다. 신나게 노래했다"고 해명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국카스텐 하현우, 씨스타 효린, 테이, 한동근이 출연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