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은 새로운 개념의 스킨케어 라인인 `에너지 드 비`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랑콤의 에너지 드 비는 프렌치 멜리사 허브와 고지 베리, 용담뿌리 추출물 등 자연유래 슈퍼푸드에서 추출한 항산화 및 보습 성분을 담아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자극 받은 피부의 산화를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프렌치 멜리사 허브가 세럼 한 병에 농축된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세럼은 풍부한 보습과 영양 성분으로 생기 넘치는 피부로 완성시켜주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설명입니다.
에너지 드 비 라인은 총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23일 전국 랑콤 매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