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9.62

  • 24.83
  • 0.54%
코스닥

942.84

  • 6.97
  • 0.73%
1/4

롯데계열사, 2001년 이후 오너家 비상장주식 2246억원대 매입

관련종목

2026-01-13 11:0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계열사, 2001년 이후 오너家 비상장주식 2246억원대 매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호텔롯데 등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2001년 이후 신격호 총괄회장과 세 자녀가 보유한 비상장 계열사 주식을 사는데 2246억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일 재벌닷컴이 롯데그룹 계열사의 특수관계인 간 주식매매 내역을 조사한 결과다.

      개인별로 보면 신 총괄회장은 2001년부터 2009년 사이에 롯데물산, 롯데알미늄 등 7개사 일부 지분을 롯데쇼핑 등 6개 계열사에 1천505억을 받고 팔았다.
      또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2001∼2003년 비상장이던 롯데쇼핑 주식 32만여주씩을 각각 약 370억원에 롯데리아와 롯데건설에 넘겼다.
      신영자 이사장은 2001년 롯데쇼핑 주식 3천460주를 주당 9만8천원에 롯데리아에 매도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롯데건설이 841억원을 써 가장 컸고 다음으로 롯데쇼핑(503억원), 롯데케미칼(291억원), 호텔롯데(285억), 부산롯데호텔(244억원) 순이었다.
      이 같은 특수관계인 간의 거래 과정에서 롯데쇼핑의 주당 가치가 널뛰기를 했다.
      롯데건설이 2003년 두 차례에 걸쳐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의 롯데쇼핑 주식 64만여주를 사들이면서 한 달 만에 주식가치를 2배가량으로 높게 책정한 것이다.
      당시 비상장 롯데쇼핑 주당 평가액은 2003년 3월 8만5천원에서 한 달 뒤인 4월에는 16만8천600원으로 98%나 뛰었고, 롯데쇼핑은 2006년 2월 상장됐다.
      [디지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