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유로2016] 포르투갈 호날두 "아이슬란드, 골대에 버스 세워놨나" 독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로2016] 포르투갈 호날두 "아이슬란드, 골대에 버스 세워놨나" 독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로2016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긴 포르투갈의 공격수 호날두가 상대팀의 플레이에 독설을 날렸다.

    ADVERTISEMENT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조별리그 F조 1차전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이슬란드 선수들은 제대로 된 플레이를 시도하지 않고 수비에만 열중했다"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아이슬란드 선수들은 90분 동안 딱 두 번의 찬스를 만들었으며, 모든 선수가 공을 뒤로 숨겼다"라면서 "골문에 버스를 세워놓은 듯했다"고 발언 수위를 높였다.

    ADVERTISEMENT


    이어 "오늘 아이슬란드는 운이 좋았다. 우리는 3점을 넣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투갈은 이날 상대의 약 두 배인 66%의 볼을 점유했고 무려 27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호날두도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아이슬란드는 유로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했으며 이번 대회 출전 국가 중 가장 인구(32만명)가 적다.

    현지 언론은 화가 난 호날두가 경기 후 아이슬란드 선수들과 악수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포르투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호날두가 악수를 거부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라면서 "내가 본 것은 호날두가 경기 후 포르투갈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었다"라고 말했다.

    산토스 감독은 경기 결과에 대해 "첫 경기는 항상 힘들다"라며 "남은 2경기를 통해 순위표에서 제자리를 찾겠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