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커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전 거래일보다 6.14% 내린 1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마니커의 등급전망을 기존 `BB+ 안정적`에서 `BB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오승호·이영규 연구원은 "육계시장 전반의 불리한 경쟁환경 등의 영향으로 마니커는 영업손실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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