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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이지현 측 "위자료 없이 친권과 양육비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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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이혼 소송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지현의 이혼 소송을 맡고있는 법무법인 숭인은 지난 10일 "법원의 조정이 결렬돼 부득이하게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원만한 협의를 위해 위자료 및 재산분할 없이 `이혼과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두 자녀들의 양육비`만 청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7살 연상의 남편과 3년 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고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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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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