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새 시즌이 제작되면서 마스코트 산체의 근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산체는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한 강아지로 멤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산체는 손호준을 가장 잘 따랐으며, 한 방에 살고 있는 고양이 벌이와 독특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산체의 마지막 근황은 `삼시세끼` 시즌2 종영 이후 tvN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호주니 형아 보고싶어요. -산체-"라는 글과 함께 산체의 사진이 덧붙여졌다.
특히 산체가 아련한 눈길로 `손호준 앓이`를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