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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홈페이지, 접속자 폭주 '다운'…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분노 글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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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홈페이지, 접속자 폭주 `다운`…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분노 글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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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홈페이지에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관련 비난 글이 폭주하고 있다.
    7일 오전 신안군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신안군 홈페이지 군민 참여 게시판에는 20대 초등교사를 성폭행한 주민들과 군 관계자에 대한 비난 글이 200여개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상상할수 없는 일" "군수와 서장은 사퇴해라" "앞으로 그 곳에서 생산되는 물건을 절대 사지 않겠다", "꼭 가고 싶은 섬인데 이번 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셨다"라며 분노했다.
    해당 군은 게시글 중 피해 여교사 신상 관련 글에 대해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해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어떤 글이 게시되더라도 모두 교훈으로 받아들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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