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한국 삶의질, 대기오염 하위권…초미세먼지 농도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삶의질, 대기오염 하위권…초미세먼지 농도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삶의질 성적표가 공개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지구촌 삶의 질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조사대상 38개국 가운데 28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 24위를 한 뒤 2013년 27위, 2014년 25위, 2015년 27위 등 꾸준히 하락했다. 특히 `환경`과 `일`, `삶의 균형` 부문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은 환경 부문에서 37위로 이스라엘에 이어 뒤에서 두 번째였다. 대기오염은 꼴찌였고 수질도 26위에 그쳤다.


    한국의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9.1㎍/㎥로 OECD 평균(14.05㎍/㎥)의 배에 달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지침(10㎍/㎥)의 3배 수준이다. 공기가 가장 깨끗한 국가는 호주로 5.9㎍/㎥를 기록했다.

    일과 삶의 균형에서도 한국은 터키(38위)와 멕시코(37위)에 이어 36위였다. 또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50시간 이상인 노동자의 비율은 한국이 23.1%로 OECD 평균(13%) 보다 10% 포인트나 높았다.



    공동체 부문에서도 37위를 차지했다.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척, 친구나 이웃이 있다고 응답한 한국인의 비율은 75.8%로 OECD 평균(88%)보다 12%포인트 낮았다.

    이밖에 주거(17위), 직업(17위), 안전(21위), 소득(24위) 은 중위권에, 삶의 만족(31위), 건강(35위)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교육(6위)과 시민참여(10위)는 상위권을 기록했다.

    올해 국가별 순위에서는 노르웨이, 호주, 덴마크, 스위스, 캐나다가 나란히 상위 1∼5위를 차지했다.


    한편 OECD의 `더 나은 삶 지수`는 주거, 소득, 직업, 공동체, 교육, 환경, 시민참여, 건강, 삶의 만족, 안전, 일과 삶의 균형 11개 부문을 평가해 국가별 삶의 질을 가늠하는 지표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