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열연중인 성유리가 모델로 변신해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31일 방영된 ‘몬스터’ 20회에서는 성유리(오수연 역)가 도도그룹 모델로 발탁되며 다양한 인터뷰를 소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드라마 속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여배우의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시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성유리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피에르 발망 미니 원피스로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성유리의 명품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미니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서 안성맞춤이다. (사진=MBC ‘몬스터’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성유리는 여전히 귀염귀염한 매력이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