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보험판매전문법인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메트라이프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됐으며, 전원을 MDRT(생명보험업계 고소득 설계사)로 구성해 다른 판매 자회사와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또 풍부한 경험의 재무설계사가 멘토가 되어 멘티 재무설계사와 18개월간의 1:1 맞춤 교육으로 영업노하우를 전수하는 벤토링시스템을 도입해, 재무설계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멘토로 육성시키는 선순환구조를 갖춘다는 전략입니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멘토 재무설계사 70여명은 MDRT 회원으로 평균 달성회수가 6회에 이르는 뛰어난 업적을 자랑합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성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자 과감하고도 혁신적인 결단으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출범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공사례는 차별화된 대면채널 육성에 접목되어 우리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