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1.75

  • 19.34
  • 0.73%
코스닥

770.85

  • 0.56
  • 0.07%
1/5

'슈가맨' 김지훈 빈자리, 황혜영 눈물펑펑 "얼마전 꿈에 나타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슈가맨` 투투 황혜영이 김지훈을 그리워했다.
`슈가맨` 투투 황혜영은 31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故 김지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슈가맨`에서 투투 황혜영, 오지훈, 유현재는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을 부르며 등장했다. 인피니트 우현이 김지훈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황혜영은 "무대 준비를 하면서 많이 다운됐었다"면서 "(김)지훈이가 꿈에 나왔는데 너무 밝은 얼굴이더라.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특히 황혜영은 우현이 김지훈의 곡 `그대 눈물까지도`를 부르자 눈물을 펑펑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슈가맨`에는 샵 이지혜 장석현, 유피, Y2K 고재근 등이 출연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