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박준금, '억'소리나는 의상비 공개 "한 장면에만 10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박준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박준금에게 “극중에서 입었던 가장 좋고 비싼 옷은 얼마였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준금은 “겨울옷이 좀 비싸다. 밍크는 2억 정도 했었다”며 “액세서리로는 10억 짜리 목걸이까지 해봤었다”고 밝혔다.
이어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그런 것 협찬 받아오면 스타일리스트들이 엄청 긴장할 것 같은데요?”라고 묻자, 박준금은 “부담스럽다. 코트 같은 경우에는 비 오는 장면이 있어서 물을 뿌렸었는데, 손상이 가면 우리가 사야 하는 거라 코디 얼굴이 하얘졌었다”고 답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박준금과 조영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31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